해외축구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카쿠와 베르너가 빠진 첼시, 그 대안은? CHELSEA 4 - 0 Malmö FF A. Christensen 9' Jorginho 21' (Pen) , 57' (Pen) K. Havertz 48' 오늘 새벽 04:00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첼시 대 말뫼FF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4 : 0 첼시의 대승. 하지만 첼시팬들의 얼굴엔 웃음이 아니라 수심이 가득했다. 그 이유는 바로 주전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28, 벨기에)와 티모 베르너(25, 독일)의 부상 때문이었다. 전반 20분, 말뫼FF 수비수 라세 닐슨(33, 덴마크)의 거친 태클로 루카쿠의 오른쪽 발목이 완전히 접질렀다. 팀은 패널티킥을 얻어 조르지뉴(29, 이탈리아)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득점을 추가했지만 루카쿠는 고통을 호소하며 카이 하베르츠.. 이전 1 2 3 4 다음